16개월간 무전여행으로 세계를 누비며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안시준 연사는 그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에서 ‘갭이어’라는 삶의 방식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그는 한국 최초로 갭이어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사회적 기업 ‘한국갭이어’를 설립했고, 수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강연은 ‘만약 당신이 강제로 1년을 쉬게 된다면, 무엇을 위해 그리고 어떻게 살겠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당신만의 삶의 이유를 다시 묻고 싶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줄 이야기입니다.While traveling the world for 16 months without money, Sijoon Ahn asked himself a profound question: “What do I live for?” In search of an answer, he discovered the concept of a “gap year” as a transformative way of life. He later founded Korea Gap Year, the country’s first social enterprise dedicated to promoting this culture, helping countless young people explore and define their own paths. This talk begins with the question: “If you were forced to take a year off, what would you live for—and how would you live it?” For anyone searching for their own reason to live, this is a talk that will resonate deeply. - 갭이어, 한달살기, 청년 마을 기획. 해외봉사, 인턴십 등 40여 개국 700여 개 이상 해외 프로젝트 기획 - 2,000회 이상의 라이프 컨설팅 컨설턴트 - 책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저자 -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ED X, 청산유수, 카이스트 등 강연 This talk was given at a TEDx event using the TED conference format but independently organized by a local community. Learn more at https://www.ted.com/tedx